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unatic Honey (문단 편집) == 엔딩 == [include(틀:스포일러)] 말 그대로 얀데레 포텐셜이 폭발하는 엔딩들을 보여준다. 게다가 이러한 엔딩이 자업자득이나 다름없는 남성향 버전의 주인공과 달리 이쪽은 주인공이 평범하기 때문에 딱히 크게 흠이 있는 녀석은 아니다. 다만 엔딩을 보다 보면 주인공 역시 정신이 그리 멀쩡하진 않은 것을 알 수 있다(…). 왕자×3 엔딩 게임 중반의 문화제에서 끝나는 엔딩. 아직 캐릭터들이 얀데레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은 단계에서 끝나므로 '''가장 평화롭게 끝난다.''' 공략 실패 엔딩이지만, 이 엔딩 외에는 주인공에게 구원이란 없다(…). 히비키 엔딩 엔딩 1 : 옥상에서 주인공을 끌어안고 동반[[자살]]. 엔딩 2 : 히비키가 카레에 '''자기 손가락을 넣어''' 주인공에게 먹인 후 자살한다. 배드엔딩 : 히비키가 하루카와 료마의 도시락에 커터칼을 집어넣어 '''혀를 잘라버리고 손도끼로 머리를 박살낸다.''' 하루카 엔딩 엔딩 1 : 하루카가 주인공을 죽이려 하지만 결국은 울며 매달리고, 주인공은 다시 그를 받아들인다. 그러나 이 때 '''또 속으셨네요, 선배'''라면서 썩소짓는 모습이 인상적. 엔딩 2 : 주인공이 하루카와 헤어지겠다고 결심하자, 복사키로 문을 따고 들어와 주인공을 '''살해한다.''' --나이스 보트!-- 배드엔딩 : 료마가 하루카를 밀어 차에 치여 죽게 만든다. 료마 엔딩 엔딩 1 : 주인공이 탈출하려다 료마에게 다리가 '''잘린다.''' 이후 주인공은 정신붕괴하여 료마와 사랑을 나누는 감금 라이프(...)를 보내게 된다. 엔딩 2 : 료마가 하루카와 히비키를 살해하고, 그것을 발견한 주인공이 료마를 죽이고 자신도 자살한다. 배드엔딩 : 일명 '''수박엔딩.''' 히비키가 료마의 목을 잘라 선물로 가져온다. 참고로 이 장면의 CG는 작중 제일 잔인한 장면으로 손꼽힌다. 이걸 본 주인공은 자살. [각주] [include(틀:로그 누락 문서)] [include(틀:로그 누락 문서/기여자 내역, 문서명=Lunatic Honey)] [[분류:2009년 게임]][[분류:연애 어드벤처 게임]][[분류:호러 게임]][[분류:로그 누락 문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